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성분 Part 1.
많은 분들이 수년에 걸쳐 몇몇 영양소들의 면역력에 대해 읽어왔지만, 정작 어떤 영양소들이
장기간 복용에도 가장 강력하고 과학적으로 뒷받침되는 천연 성분이었는지 궁금하셨을 것
입니다. 최고의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성분 10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 A
비타민 A는 면역체계의 발달에 관여하며 세포 면역 반응과 체액성 면역 과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감염성 질환에 대한 유익한 효과들이 입증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면역 적격 세포가 증식, 분화, 성숙, 응집 및 면역 반응을 하는 면역 기관은
비타민 A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일정한 섭취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A는 내재면역계의
효과적인 기능을 위해 특히 중요합니다.
비타민 C
비타민 C는 그 자체성분 뿐만이 아니라 다른 면역 강화제들과도 잘 작용합니다.
최근 조사에서, 호흡기 증상을 유발하는 잘 알려진 바이러스의 맥락에서 논의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단백질, 지질, 및 뉴클레오티드와 같은 생체 분자를 산화적 손상과 기능 장애로부터
보호하는 활성산소 제거 역할을 하는것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호흡 방어
매커니즘을 지원하고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돕는 천연 항히스타민제로 작용하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C는 또한 특정 호흡기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토카인 폭풍에 대항하는데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비타민C는 유전자 조절 효과 덕분에 B세포와 T세포의 정상적인 분화와 증식을 돕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염은 염증 및 신진대사 요구의 강화로 인해 비타민 C의 수치에 큰 영향을 미치며,
결핍은 면역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비타민 C 보충은 세포 및 조직 수치를 최적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선천적이고 후천적인 면역 반응에 대한 비타민 D의 효과는 최근 몇 년 동안 광범위하게
분석되었습니다. 비타민 D는 카텔리시딘과 디펜신 같은 항균성 펩타이드의 발현 자극을
통해 선천적인 세포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카텔리시딘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의
활동을 저지할 수 있습니다. 디펜신은 단단하고 간극 접합부, 부착물을 유지하고 항산화
유전자의 발현을 향상시킵니다. 이는 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가 상피 밀착 접합의
완전성을 크게 손상시켜 감염 및 폐부종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비타민 D는 이러한 접합부의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D는 광범위한 도움을 제공합니다. 단핵구의 대식세포로의 분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과산화물 생성, 식균 작용 및 박테리아 파괴를 증가시킵니다. 1형 도움T세포 기능을 억제하고
염증성 사이토카인 IL-2 및 인터페론-감마의 생성을 낮추어 적응 면역 반응을 조절합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일반적인 감기와 같은 전염병의 심각성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아연
아연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선천적 반응과 후천적 반응 모두에 필수적입니다.
결핍은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동물의 폐 조직의 건강에 해로운 리모델링을 현저하게
증가시킵니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들 가운데 아연이 눈에 띄게 만드는 것은
이중 면역 조절 및 항바이러스 특성 입니다. 아연은 NK 세포, 식균 작용, 산화 버스트
생성 및 T 세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셀레늄
셀레늄은 결핍 상태와 중국의 전염병과의 연관성에 대한 최근 연구들 덕분에 상당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셀레늄과 비타민 E는 모두 항산화 경로에 작용하여 체내에서 작용하는
T 세포의 수를 증가시키고 유사분열 림프구 반응과 NK 세포 활성을 향상시키며 IL-2
사이토카인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동물에 대한 많은 셀레늄 연구가 최근 발표되어
인플루엔자 및 기타 바이러스에 대한 셀레늄의 영향에 대해 핵심 정보들이 밝혀졌습니다.
예를 들면, 셀레늄의 상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어떻게 변이하는지에 대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셀레늄은 인플루엔자의 경우 체액성 면역보다 세포 매개 면역에 작용하는 것으로
여기어 집니다. 이 영양소가 바이러스 감염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 셀레늄은 바이러스 감염과의 싸움에서 핵심 도구로써의 역할을 합니다.
엘더베리
엘더베리(삼부쿠스 니그라)는 면역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열매들중 하나입니다. 최근 리뷰에서는
과일과 꽃에서 추출한 엘더베리 추출물이 몇몇 일부 슈퍼버그를 포함한 많은 미생물들에게
대항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엘더베리의 면역 조절 효과에는 약하고 면역이
손상된 면역 체계의 자극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몇몇 연구 사례에 따르면 엘더베리는 병원
소독제의 성분으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삼부쿠스 종들은 최근 몇년 동안 대중들의 주목을
받은 특정 바이러스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포함하여 매우 유사한 특성을 갖는 것으로
보입니다.
EGCG
에피갈로카테고리친-3-갈레이트, 즉 EGCG는 과도한 사이토카인 생성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면역 체계를 지원하는 역할에 대해 연구되었습니다. EGCG는 녹차 잎에
있는 가장 풍부한 성분이며 자유 라디칼에 대항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항바이러스 및 항패혈증 작용 외에도 EGCG의 중요한 이점들은 항섬유화 효과와 염증 매개체
의 발현 및 신호전달을 동시에 하향조절하는 능력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자가면역 조건에서
자연 면역학적 항상성을 회복하는 능력에 있습니다.
케르세틴
또 다른 효과적인 면역 조절제는 케르세틴으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식이요법 플라보노이드로,
현재의 면역학적 기후에 대한 강력한 보조제로 알려져있습니다. 케르세틴은 비타민 C와 결합하면
항바이러스, 자유 라디칼 퇴치 및 면역 조절 효과가 상승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케르세틴은 그 자체로 항증식, 항산화, 항균 및 항바이러스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케르세틴이 H1N1 바이러스 관련된 합병증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아스트라갈루스 (황기)
아스트라갈루스는 중국 전통 의학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면역 자극 효과를 보여 감기부터
만성 간염, 성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강 문제가 있는 환자를 돕는데 사용 되었습니다.
항바이러스 활성이 보고되는 동안, 면역 조절은 알려진 작용 매커니즘이며, 인용된 중요한
작용중 면역 글로불린 생성과 손실된 T세포 활성의 회복이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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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iotics Reserach Blog – https://blog.bioticsresearch.com/top-immune-boosters-part-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