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미국 불임(Infertility) 관련 통계

 

 미국 부부의 약 20%가 불임

 시험관아기(IVF: In vitro fertilization)의 성공율은 25-30%를 넘기지 못 함.

 1930년에 비해 전세계 남성의 평균 정자수가 절반으로 줄었으며, 활동성도 떨어짐.

 

 불임의 원인 

 

 남성측 문제의 원인: 불임 케이스의 약 35-45%가 남성측 문제

– 여러 요인이 정자수,정자활동성에 영향을 미침.

– 가공음식,패스트푸드 위주의 식생활, 유해 화학물질(농약,공해물질 등)에 장기간 노출,만성 감염증,음주과다,약물 과다

– 아연,비타민E,필수지방산의 결핍도 남성불임의 원인이 될 가능성 있음.

– 특히,아연 결핍은 성적발달미비,왜소한 성기관,임포텐스,불임 등과 가장 관련이 있는 미네랄임

– 2008년 미국 아이다호 대학의 동물 연구실험에 의하면 케미칼,약물,술,담배 등의 독성 물질이 후손의 정자상태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여성측 문제의 원인

– 저체중,중증 빈혈,호르몬이상,비스테로이드계 약물 과다 복용,스트레스 과다,우유,유제품 과다 섭취로 여성기관 막힘 등

– 혈중 과다한 호모시스틴(Homocysteine)도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음. 6,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한 실험에서 혈중 호모시스틴 농도가 높은 여성이 불임 및 기형아 출산의 위험이 최고 100% 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남.

 양측 모두에 해당되는 원인: 환경호르몬,음식내 케미칼 (농약,음식첨가물등)과다, 일반적으로 나쁜 음식(나쁜 지방-동물성지방,포화지방,트랜스지방 등-,설탕류, 유제품,패스트푸드 등), 담배,카페인,술

 

 임신 가능성 높일 수 있는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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